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우주에서 가장 큰 별, 땅콩처럼 보이는 이유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3 21:08
2014년 3월 13일 21시 08분
입력
2014-03-13 20:32
2014년 3월 13일 2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명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천문대의 올리비에 쉐스노 박사가 이끈 국제 연구팀이 발견한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이 있다”고 전했다.
‘HR 5171 A’로 명명된 이 별은 관측 사상 가장 큰 10개의 별 중 하나다. 이 별은 태양의 독특한 쌍성계를 이루고 있어 별들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별은 지구에서 약 1만 2000광년에 달하는 먼 거리에 떨어져 있지만 강한 빛과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어 맑은 밤하늘에서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이 별이 속한 황색 극대거성은 매우 희귀하며 우리 은하에서도 고작 12개 정도만이 알려졌다. 이 별은 별의 생애 주기에서 불안정하고 매우 빠른 변화를 보이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우주의 신비는 끝이 없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정말 보이려나?”, “우주에서 가장 큰 별, 모양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