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신종 게 화석, 학계에서도 ‘오! 놀라워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15 14:36
2014년 3월 15일 14시 36분
입력
2014-03-15 14:00
2014년 3월 15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캡쳐.
신종 게 화석
신종 게 화석이 미국 뉴욕 주에서 발견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레스터 대학 고생물학 연구진이 약 4억 5000만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갑각류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갑각류 화석은 현재 게의 생물학적 진화 모습을 알 수 있는 '개형충' 화석인 것으로 밝혀졌다.
무엇보다 이번에 발견된 갑각류 화석은 개형충 화석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진의 데이비드 시베터 레스터 교수는 “신종 게 화석은 고대 해양 갑각류의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며 이 화석에 ‘루프리스카 이나큐바(Luprisca incuba)’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신종 게 화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종 게 화석, 학계에서도 놀랄듯" "신종 게 화석, 진짜 오래됐다" '신종 게 화석, 역사에 남을 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연초의 약 2배”
파키스탄 칸 전 총리 석방 요구 시위대, 군과 충돌…“최소 6명 사망”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