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최악의 기숙사 화제, “호러 영화 촬영장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1:30
2014년 3월 18일 11시 30분
입력
2014-03-18 11:22
2014년 3월 18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악의 기숙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진 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한 대학교 기숙사의 충격적인 모습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기숙사의 외관과 건물 내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달리 이 기숙사의 내부 화장실에는 물이 흥건하고 벽과 바닥 등에는 곰팡이가 가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식당의 메뉴 역시 감자, 치킨, 소시지 등 같은 메뉴만 매일 나와 학생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기숙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악의 기숙사, 돼지우리 같네”, “최악의 기숙사, 심했다 정말” “최악의 기숙사, 무서워서 밤에 다니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최악의 기숙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토부, ‘홈플러스 부동산 투자’ 리츠 현황 점검한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