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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처키의 조상 인형, 무서운 아기 얼굴… 소름 돋는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2 13:44
2014년 3월 22일 13시 44분
입력
2014-03-22 13:38
2014년 3월 22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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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사진이 인기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인형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으로 알려졌다. 이는 1871년 특허를 받은 인형으로 전해졌다.
이 장난감은 바로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을 표현했다.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를 이용해 기어간 것으로 추측된다. 발과 손 일부, 그리고 민머리 아기 얼굴이 인상적이다.
‘처키의 조상 인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름 끼치는 외모다”, “처키랑 똑같이 생겼다”, “처키의 조상 인형 정말 기어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처키는 지난 1988년 영화 ‘사탄의 인형’에 등장한 무서운 인형으로 익히 알려져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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