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처키의 조상 인형, 무서운 아기 얼굴… 쉽게 부서질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2 13:46
2014년 3월 22일 13시 46분
입력
2014-03-22 13:46
2014년 3월 22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인형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으로 불린다. 이는 1871년 특허를 받은 인형으로 알려졌다.
이 장난감은 바로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를 이용해 기어간 것으로 추측된다.
‘처키의 조상 인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름 끼치는 외모다”, “쉽게 부서질 듯!”, “처키의 조상 인형 정말 기어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처키는 지난 1988년 영화 ‘사탄의 인형’에 등장한 무서운 인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