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무표정서 느껴지는 ‘오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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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22일 14시 03분


출처=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출처=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 게시물이 인기다.

최근 공개된 ‘처키의 조상 인형’ 게시물 속에는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의 인형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인형은 무표정한 얼굴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오싹함을 자아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인형의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 이는 1871년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특허를 냈다고 한다.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싹하다”,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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