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524kg 든 남자 “기중기가 따로 없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26 08:53
2014년 3월 26일 08시 53분
입력
2014-03-25 14:42
2014년 3월 25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524kg 든 남자
사람이 524kg 킬로그램을 들어 올려 화재다.
세계에서 가장 힘이 강한 남자를 뽑는 대회인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에서 524kg의 바벨을 들어 올린 사람이 나타난 것이다.
이 대회에 참가한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라스는 524kg의 타이어로 만들어진 바벨을 들어 올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524kg 든 남자가 참가한 종목은 ‘데드리프트’라는 종목으로 바벨을 들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하는 종목이다.
그는 대형 트럭용 타이어 8개를 이어 붙여 만든 바벨을 쉽게 들어 올려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현재 영상으로도 공개된 이 524kg 든 남자는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524kg 든 남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524kg 든 남자, 기중기가 따로 없네”, “524kg 든 남자, 중력을 무시한 사람”, “524kg 든 남자, 헤라클레스가 울고 가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현미경으로 휴대전화 확대해보니 진드기 꿈틀…자주 소독해야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