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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m 괴물 새우 화석 발견…바다 서열 최상위로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31 14:10
2014년 3월 31일 14시 10분
입력
2014-03-31 14:04
2014년 3월 31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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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m 괴물 새우 화석’
5억 년 전에 존재한 새우 화석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최근 영국 고생물학 연구진이 그린란드 퇴적층에서 원시 새우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그린란드의 사이루스 파셋 지형을 조사하던 중 괴물 새우의 화석을 포착했다. 이들은 화석이 된 새우를 약 5억4200만 년 전부터 4억8800만 년 전 사이 고생대 시기 바다를 지배한 생물로 추측했다.
괴물 새우는 비슷한 시기 바다에 서식했던 절지동물인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와 같은 그룹의 생물군으로 확인됐다. 몸 크기는 대략 70~80㎝ 정도로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당시 바다 서열 최상위 사냥꾼이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괴물 새우의 몸체에 미세한 털이 자라있다는 것. 이는 기존 아노말로카리스 종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점이다.
‘0.8m 괴물 새우 화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0.8m 괴물 새우 화석, 정말 크다” “0.8m 괴물 새우 화석, 무섭게 생겼다” “0.8m 괴물 새우 화석, 저게 몇인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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