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희귀 알비노 거북,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09:44
2014년 4월 8일 09시 44분
입력
2014-04-08 08:00
2014년 4월 8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희귀 알비노 거북
'희귀 알비노 거북'
프랑스 한 동물원의 인기스타로 알려진 희귀 알비노 거북이 화제다.
거북이는 태어난 지 2개월도 채 안된 아기 거북이로, ‘알바’라고 불리는 이 거북이는 백색증을 앓고 있다. 백색증은 멜라닌 세포에서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사람에게도 발병할 수 있다.
희귀 알비노 거북은 일반 거북이에 비해 몸집이 작은 편이지만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희귀 알비노 거북’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황당하다”, “할아버지 거북이 같네”, “장수거북이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나토 수장 방미…플로리다서 트럼프와 첫 회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