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411.6kg 초대형 참치, 힘들게 낚았는데 판매 불가…"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9 11:24
2014년 4월 9일 11시 24분
입력
2014-04-09 10:12
2014년 4월 9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영국 데일리메일
'411.6kg 초대형 참치'
411.6kg 초대형 참치가 장장 4시간만에 포획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해역에서 한 여성 바다 낚시꾼이 무게 411.6kg, 길이 2.66m에 달하는 초대형 참치를 낚았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베테랑 낚시꾼 도나 파스토(56)가 바로 411.6kg 초대형 참치를 낚은 주인공이다.
그는 함께 갔던 남자 세 명과 힘을 모아 무려 60파운드(약 27.2kg)짜리 낚싯줄을 이용, 4시간의 사투 끝에 411.6kg 초대형 참치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는 아기 코끼리 2마리에 달하는 무게로, 3162개의 참치캔 또는 4116개의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 411.6kg 초대형 참치는 202만 달러, 우리 돈으로는 약 21억 3000만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상업용 어선에서 낚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는 불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