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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처음 머리 묶은 딸, “200프로 아빠가 묶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19:02
2014년 4월 11일 19시 02분
입력
2014-04-11 17:46
2014년 4월 11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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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기는 적은 숱을 양갈래로 묶고 있다. 특히 아기는 인형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향해 싱글벙글 웃고 있어 절로 아빠미소를 짓게 한다.
하지만 워낙 머리숱이 없다보니 아기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도 하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인형이네”, “아빠 솜씨가 분명한듯?”, “눈망울 이 저렇게 고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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