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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위 7m 높이 우주왕복선 화제, 중국 농부가 직접 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09:46
2014년 4월 14일 09시 46분
입력
2014-04-14 09:41
2014년 4월 14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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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 우주왕복선.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올라온 ‘옥상 위 우주왕복선’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주택 옥상에 우주왕복선 모양의 물체가 자리 잡고 있는 놀라움 모습이 담겨있다.
이 우주왕복선 모형을 만든 주인공은 중국 광둥성 샤푸 마을에 거주하는 후앙 유찬 씨로 약 7m 높이의 로켓과 3.8m 높이 크기의 셔틀을 1년 동안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앙 씨는 “어릴 때부터 우주선을 조종하는 비행사가 되고 싶었다.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든 희망이었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며 “실제 우주왕복선과 똑같이 제작하기 위해 성조기까지 만들어 넣었다. 오랜 시간 꿈꿔온 우주왕복선을 옥상에 설치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상위 우주왕복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상위 우주왕복선, 정교하게 잘 만들었네”, “옥상위 우주왕복선, 발사 추진체까지 만드나?”, “옥상위 우주왕복선,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옥상위 우주왕복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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