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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매년 600개 이상 채굴되는 곳 ‘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1:11
2014년 4월 14일 11시 11분
입력
2014-04-14 10:46
2014년 4월 14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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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출처= 채널A 방송화면)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다이아몬드 횡재를 맞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한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10대 소녀 태너 클라이머는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3.85캐럿 다이아몬드를 채굴하는 횡재를 맞았다.
이 소녀는 3.85캐럿 노란색 다이아몬드를 보석상에 팔아 2만 달러(약 2000만 원)를 받게 됐다. 뜻밖의 횡재를 맞은 10대 소녀는 이 돈을 대학 학비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일반인이 보석을 캘 수 있는 노천광산이다. 이 공원에서는 지난 1906년 첫 다이아몬드가 채굴된 이래, 해마다 최소 6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관광객들에 의해 채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가볼까?” “2000만원 대박” “놀러갔다가 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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