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일반인도 채굴 가능해… “위치 알려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5 09:50
2014년 4월 15일 09시 50분
입력
2014-04-15 09:40
2014년 4월 15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폭스 뉴스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14살의 타나 클라이머가 보석 광산으로 유명한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다이아몬드를 캐낸 소식을 전했다.
클라이머가 발견한 다이아몬드는 3.85캐럿으로 보석상에서 2만 달러(약 2000만 원)에 팔렸으며 이 돈을 본인의 대학 학비로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0대 소녀가 다이아몬드로 횡재하게 된 크레이터 다이아몬드 공원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일반인의 보석 캐기가 허용된 광산이다.
특히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매해마다 최소 6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채굴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횡재했네”, “좋은 꿈이라도 꾼 건가?”, “이런 일도 다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갯벌서 굴 채취하다 실종된 60대 부부…남편 숨진 채 발견
명태균 “오세훈 7번 만났다” 진술… “尹에 여론조사 결과 전달한적 없다”
올림픽 주경기장은 전주월드컵경기장…배구·농구·탁구·핸드볼경기장 ‘신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