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씻기 싫은 강아지… 털 다 젖은 채 애처로운 모습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5 16:26
2014년 4월 15일 16시 26분
입력
2014-04-15 16:19
2014년 4월 15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씻기 싫은 강아지… 털 다 젖은 채 애처로운 모습 ‘폭소’
씻기 싫은 강아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씻기 싫은 강아지’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갈색 강아지는 씻기 싫은 듯 욕조의 한 벽면에 붙어 꼼짝 않고 있다.
특히 이 개는 온 몸이 물에 젖은 채 수도꼭지에 발을 대고 있어 애처로워 보이기만 하다.
씻기 싫은 강아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씻기 싫은 강아지, 꼭 우리집 강아지 보는 것 같다” “씻기 싫은 강아지, 처절해보인다” “씻기 싫은 강아지,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