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데니스 로드먼, ‘장성택 봤다’ 주장… “처형? 내 뒤에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6 18:13
2014년 5월 6일 18시 13분
입력
2014-05-06 18:12
2014년 5월 6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52)이 처형된 장성택을 봤다고 주장했다.
로드먼은 해외 패션문화잡지 두 주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장 제1위원장이 고모부를 처형했다고 말했지만 저번 방북 때 장성택은 내 뒤에 서 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밝혔다.
이에 잡지사 측이 “북한에서 처형당한 장성택이 정말 살아있나”라며 되묻자 로드먼은 “그가 거기 있었다”고 정확하게 답변했다.
또한 로드먼은 “김정은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바란다”면서 “아무에게도 폭격하고 싶지 않고 미국인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12월 장성택을 처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