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11세 할아버지,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장수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10:14
2014년 5월 7일 10시 14분
입력
2014-05-07 10:12
2014년 5월 7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
미국 뉴욕에 사는 올해 111세의 알렉산더 아미흐가 세계 최고령 남성 자리에 올랐다.
6일(현지시간) NBC 방송은 알렉산더 이미흐가 지난달 24일 별세한 아르투로 리카타(이탈리아)의 뒤를 이어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1903년 2월 4일 폴란드에서 태어난 이미흐는 독일 나치의 침공을 피해 아내와 함께 1939년 고국을 떠나 1950년대 미국에 정착했다.
장수의 비결을 묻자 이미흐는 “그저 일찍 죽지 않았을 뿐”이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미흐는 젊은 시절 체조와 수영으로 건강을 유지했고 저칼로리 식품인 닭과 생선을 즐겼으며 술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의 116세 할머니 오카와 미사오인것으로 알려졌으며 남성 최고령자인 이미흐는 67번째 고령자이다.
‘세계 최고령 남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 비결이 간단하네",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 건강하세요",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