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열기구 화재 추락, 3명 사망…축제 전면 취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09:32
2014년 5월 12일 09시 32분
입력
2014-05-12 09:28
2014년 5월 12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에서 열기구가 화재로 추락해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시 외곽에서 열린 풍선페스티벌 도중 열기구가 추락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는 리치먼드 북쪽으로 50km 떨어진 지점에서 열기구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전선에 부딪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난 이 열기구에는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열기구 조종사 다니엘 커크와 승객으로 리치먼드 대학의 여자 농구팀 부수석코치인 지니 토일과 팀운영직원 나탈리 루이스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과 미 교통안전위원회 조사관들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로 풍선페스티벌은 측은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한편, 미국 열기구 화재 추락 사고소식에 누리꾼들은 “미국 열기구 화재 추락 사고, 안타깝네”, “미국 열기구 화재 추락, 열기구 사고 소식이 종종 들린다”, “미국 열기구 화재 추락 사고, 슬픈 소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국토부, ‘홈플러스 부동산 투자’ 리츠 현황 점검한다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분노한 2030세대의 목소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