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계엄령 선포 이틀 만에 장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4:52
2014년 5월 23일 14시 52분
입력
2014-05-23 14:41
2014년 5월 23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태국 군부가 계엄령 선포 이틀 만인 지난 22일 쿠데타를 선언하고 권력을 장악한 가운데 잉락 친나왓 전 총리가 23일 방콕 육군시설로 출두했다.
프라윳 찬 오차 태국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국영TV 생방송을 통해 “국가 통치권을 군이 가져가겠다”며 “이는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유효하다”고 선언했다.
군부는 “평화를 유지하고 국정 문제를 순조롭게 풀기 위한 것”이라며 “군으로 구성된 국가평화유지위원회가 모든 권력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에 잉락 전 총리는 군부의 소환요청에 따라 23일 방탄차량을 타고 방콕의 육군시설로 출두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한인 교민들 조심해야겠네”,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태국 여행 어떻게 해야하나”,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결국 쿠데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