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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마카오향하던 고속페리 방파제 충돌…한국인 4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9:35
2014년 6월 13일 19시 35분
입력
2014-06-13 19:27
2014년 6월 13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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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홍콩 고속페리 충돌, 승객 220명-한국인 4명 포함…부상정도는?
한국인 4명 부상
홍콩에서 마카오로 향하던 고속페리가 방파제와 충돌해 한국인 4명을 포함해 승객 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외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께 홍콩-마카오를 운항하는 페리 '럭키 스타'호가 마카오 부두 방파제와 충돌했다.
선박사인 순탁그룹의 대변인은 "선박에는 220명의 승객과 13명의 승무원이 탑승했다"며 "57명의 승객이 (충돌로)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는 한국인 4명과 일본인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홍콩 당국은 이번 충돌 사고로 인한 부상자수가 약 20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57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구체적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정기 고속 페리 사고가 발생한 것은 최근 8개월간 이번이 세번째다.
한국인 4명 부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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