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비인형이 될거야” 성형 36차례, 가슴성형만 무려 12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6:02
2014년 7월 3일 16시 02분
입력
2014-07-03 14:51
2014년 7월 3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바비’를 꿈꾸며 35차례 성형한 미국 여성, 가슴만 20kg (중국 기사 갈무리)
‘바비인형’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36차례의 성형을 감행한 여성이 화제다.
중국 펑쉰왕은 “미국에 사는 올리비아 와일드 씨(46)는 최근 36번째 성형수술을 마쳤다”고 3일 전했다.
그가 수십 차례 성형수술을 한 이유는 단순히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갖고 싶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6명의 아이를 낳은 와일드 씨는 36번의 성형수술로 총 25만 달러(약 2억 5230만 원)를 사용했다.
와일드 씨는 성형수술로 인해 ‘가슴’과 ‘엉덩이’가 가장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는 36번의 성형 중 가슴성형만 12차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한 눈에 봐도 과한 가슴 크기를 보여줬다. 이 때문에 주방에서 살림을 할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한다.
한편 와일드 씨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수술이 굉장히 만족스럽다. 더 이상 성형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