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OPIC / SplashNew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올해 41세…배가 불룩
할리우드 미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근 변한 외모가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유명인들의 사진을 보도하는 외국의 한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에는 갸름한 얼굴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던 디카프리오가 과거에 비해 살이 찐 모습으로 여자친구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리되지 않은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이 충격을 준다.
1974년생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한국나이로 계산하면 올해 41세가 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