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벌거벗은 채 버스에 오른 男, 승객들 ‘깜짝+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6:46
2014년 7월 28일 16시 46분
입력
2014-07-28 16:42
2014년 7월 28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벌거벗은 채 버스에 오른 남성의 사진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중국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버스에 옷을 입지 않은 남성이 올라탔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로 추측되는 이 남성은 나체임에도 부끄러운 표정 하나 없이 좌석에 앉아 있다.
이를 올린 네티즌은 “날씨가 더워서? 아니면 정신이 이상한 것일까? 민망해 죽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사진은 지난 27일 베이징의 한 버스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 치안관리법 제44조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나체로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최소 5일에서 최대 10일까지 구류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논술 유출’ 연세대 내달 8일 추가 시험, 1차 합격만큼 더 뽑는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