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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시아버지 정자로 출산 118명, 시동생? 아들?… 가족관계 모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9 09:43
2014년 7월 29일 09시 43분
입력
2014-07-29 03:00
2014년 7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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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병원에서 최근 17년간 시아버지의 정자와 며느리의 난자로 시술한 체외수정으로 118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2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 나가노(長野) 현의 불임치료기관인 ‘스와 마터니티 클리닉’에서 남편에게 정자가 없는 부부 110쌍이 시아버지(50∼70대)의 정자와 아내의 난자를 체외수정으로 결합하는 시술에 응했다.
이 가운데 실제로 출산한 여성은 79명이며 2회 이상 같은 방식으로 출산한 산모도 17명에 이르렀다. 이렇게 태어난 아기가 총 118명이다. 시아버지 외에도 남편의 형제(28쌍)와 기타 인물(8쌍) 등 다른 근친의 정자로 체외 수정한 사례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출산은 가족관계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일본산부인과학회에서는 “가족관계나 인간관계가 복잡해져 아이의 복지라는 관점에서 미래에 예기치 못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클리닉의 네쓰 야히로(根津八紘) 원장은 “혈연관계가 있는 쪽이 우호적인 가족관계를 만들기 쉽고 출신이 명확해지는 면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달 말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수정착상학회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쿄=배극인 특파원 bae2150@donga.com
#시아버지
#체외수정
#스와 마터니티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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