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국, 방문 자제… 전세계로 확산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1:54
2014년 7월 31일 11시 54분
입력
2014-07-31 11:40
2014년 7월 31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홍콩에서 발견됐다.
홍콩 봉황위성TV는 “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홍콩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고 지난 30일 전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나 분비물, 혈액 등을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과일박쥐 등 동물과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고 전해졌다.
또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25%에서 최고 90%에 이른다. 하지만 백신과 항바이러스제는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다.
한편 에볼라 바이러스는 지난 1967년 독일의 미생물학자 마르부르크 박사가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강(江)에서 발견한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못받을라” TV-라면-커피 등 홈플러스 납품 중단 잇달아
트럼프, 하마스에 “당장 인질 석방 안하면 끝장”
[단독]‘트럼프 스톰’ 삼성전자, 북미 대관 총괄 바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