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도 서부 산사태, 현재까지 19명 사망…140여명 아직 흙더미 속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6:38
2014년 7월 31일 16시 38분
입력
2014-07-31 14:58
2014년 7월 31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인도 서부 산사태
인도 서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9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매몰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州)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9명이 사망하고, 140여 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보건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신 19구를 수습했다”며 “아직 44개 가옥에 있던 140여 명이 흙더미 속에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인도는 국가재난대응군(NDRF) 9개팀 378명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계속된 폭우로 인해 생존자 구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사고 현장은 무너져 내린 산 경사면으로 인해 흙과 바위, 나무 등으로 어지럽혀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인도 서부 산사태 소식에 누리꾼들은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도 서부 산사태.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