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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 111세 일본인 모모이 씨…"책도 읽고 스모도 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1:14
2014년 8월 22일 11시 14분
입력
2014-08-22 11:06
2014년 8월 22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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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세계 최고령 남성’
세계 최고령 남성인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 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올해로 111세를 맞은 일본의 모모이 사카리 씨가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공식 등재됐다.
모모이 씨는 1903년 2월 5일 일본 후쿠시마에서 태어났다. 그는 평생을 농화학 교사로 지냈으며 1950년대에 교장직을 역임한 교육가 출신이다.
현지 언론들은 모모이 씨에 대해 "현재 귀만 잘 들리지 않을 뿐 혼자서 책 읽고 전화 받고 TV로 스모 경기를 보는 등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모모이 씨는 취재진에 "2년 더 살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세계 최고령 여성은 오사카에 사는 116세 오카와 씨로 역시 일본인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이전까지 세계 최고령 남성은 모모이 씨보다 하루 일찍 태어난 폴란드계 미국인 알렉산더 이미치 씨였으나 올해 6월 미국 뉴욕에서 사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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