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 최고령 남성’ 일본인 선정, 이미 여성도… ‘장수국가 일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5:01
2014년 8월 22일 15시 01분
입력
2014-08-22 14:57
2014년 8월 22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뉴스 화면 갈무리
일본에서 고령의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했다.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밝혀진 모모이 씨는 일본 후쿠시마에서 1903년 2월 5일 태어났으며 올해 111세를 맞았다.
모모이 씨는 평생을 농화학 교사로 지내고 이미 1950년대에 교장직을 역임했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현재 모모이 씨는 혼자서 책도 읽고 TV로 스모 경기를 보는 등 비교적 정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모이 씨는 취재진에게 “건강 상태가 좋다”면서 “2년 더 살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까지 세계 최고령 남성은 폴란드계 미국인 알렉산더 이미치 씨였지만 지난 6월 사망하면서 모모이 씨가 세계 최고령 남성에 공식적으로 선정된 것.
한편 현재 세계 최고령 여성은 일본 오사카에 사는 116세 오카와 미사오 씨로, 일본인 남녀가 모두 세계 최고령에 이름을 각각 등재하는데 성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