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키 2m60cm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5:56
2014년 8월 27일 15시 56분
입력
2014-08-27 15:47
2014년 8월 27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최장신 남성으로 알려진 레오니드 스타드니크(44)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은 은둔생활을 하던 레오니드 스타드니크가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드니크는 종양성 선(腺)이 계속 성장 호르몬을 분비해 키가 2m60cm까지 자랐다.
그는 지난 2007년 세계 최장신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지만 이후 측정을 거부하면서 타이틀은 중국의 바오 시순(2m36cm)에 돌아갔다.
이후 스타드니크는 시간이 지날수록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등 건강이 악화되며 일을 중단하고 원예와 가축 돌보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호르몬 불균형인가?”,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내 키랑 1m 차이난다”,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어마어마하게 크구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