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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만수르 부인들, 인형 외모 ‘눈길’… 전세계 남성들 ‘부러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8:01
2014년 8월 27일 18시 01분
입력
2014-08-27 17:56
2014년 8월 27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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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부인들의 미모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만수르는 현재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첫 번째는 두바이 공주, 두 번째는 두바이 총리의 딸로 알려졌다.
만수르는 금융 자산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석유 재벌이다.
그는 맨시티를 인수한 후 1조 70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을 전세계에 무료 배송하는가 하면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 시설을 설치해 화제가 됐다.
‘만수르 부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세계 남성들 부러워하는 소리가 들리네”, “부인, 딸이 미스코리아 뺨치네!”, “만수르 부인들 정말 최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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