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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만수르 부인들, 인형 외모 ‘눈길’… 딸까지 ‘완벽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9:40
2014년 8월 27일 19시 40분
입력
2014-08-27 19:36
2014년 8월 27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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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부인과 자녀의 외모가 새삼 화제다.
‘세계적인 갑부’ 만수르는 현재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는 두바이 총리의 딸로 전해졌다.
금융 자산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석유 재벌인 만수르는 맨시티를 인수한 후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을 전세계에 무료 배송하고, 관중석에 온풍기 시설을 설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만수르 부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운 인생이다”, “부인, 딸이 미스코리아 뺨치네!”, “만수르 부인들 정말 최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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