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아들, 벌써부터 훈남 포스? '귀티가 흐르네'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9월 2일 15시 51분


사진= 만수르sns
사진= 만수르sns
만수르 아들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만수르 구단주는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만수르는 자신과 빼닮은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티 흐르는 만수르 아들의 외모가 시선을 잡는다.

앞서 만수르는 SNS에 하얀 백마에 물감을 칠해 얼룩말로 만드는 '그림 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만수르 아들 사진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아들이면 좋을까?" "만수르 아들, 벌써부터 훈남 포스" "만수르 아들, 아빠 닮은 듯 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의 첫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와 두번째 부인인 두바이 총리의 딸도 뛰어난 외모로 시선을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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