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 살기 위한 본능일 뿐…‘자연파괴와 무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0 16:24
2014년 9월 20일 16시 24분
입력
2014-09-20 16:22
2014년 9월 20일 1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20세기폭스코리아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에 대해 동물학자들은 인간의 자연 파괴가 침팬치의 폭력성을 가중시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서식지 파괴가 무분별하게 일어나면서 침팬지들의 서식지 경쟁이 심화돼 폭력성 원인이 가중 됐다는 설명이었다.
하지만 최근 다른 주장이 제기됐다.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이 타고난 습성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진은 침팬지의 집단적인 폭력행위가 인간에 의한 서식지 파괴 등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 타고난 습성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열대 우림 안에 있는 침팬지들이 집단적 폭력성을 보인 것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