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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봉-왕페이 재결합 소식에, 장백지 “다 바꾸고 싶다” 눈물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9:53
2014년 9월 23일 19시 53분
입력
2014-09-23 18:32
2014년 9월 23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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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배우 장백지가 전 남편인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 소식을 듣고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중국 다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장백지는 전남편 사정봉의 열애 소식에 눈물을 쏟으며 그를 맹비난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백지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남편 사정봉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며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토로했다는 것.
장백지는 또 “사정봉은 나와의 결혼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이 없다.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멀리한다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라고 느꼈다”고 독설했다.
앞서 사정봉은 왕페이와 2004년 이혼한 후 2006년 장백지와 결혼했다. 그러나 장백지가 진관희와 섹스 스캔들을 일으켜 별거한 후 2012년 8월 정식으로 이혼했다. 현재 아이들은 장백지가 키우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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