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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확진 9일 만에 사망… 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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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10:19
2014년 10월 9일 10시 19분
입력
2014-10-09 10:18
2014년 10월 9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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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갈무리.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가 결국 사망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텍사스건강장로병원에 따르면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인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토머스 에릭 던컨(42)이 지난 8일(현지시각) 사망했다.
던컨은 지난달 30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로부터 미국 내 첫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다. 그는 에볼라 창궐 지역인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 환자의 이송을 돕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인 던컨과 접촉한 사람 중에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던컨의 가족과 친지 등 접촉한 사람들을 격리해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미국 정부는 에볼라가 창궐하는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오는 승객에 대해 공항에서 체온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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