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사건 “하퍼 총리 현장에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0:17
2014년 10월 23일 10시 17분
입력
2014-10-23 10:15
2014년 10월 23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출처= cnn 영상 갈무리)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캐나다 CBC 방송은 “이날 캐나다 수도오타와 도심에서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3곳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국회의사당서 난입한 무장괴한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즉사했다. 그러나 괴한의 총격으로 경비병 1명이 숨지고, 방호원 등 다른 2명이 부상 당했다.
외신들은 캐나다 경찰의 말을 인용해 “이날 한 남성이 국회의사당을 포함한 공공건물이 있는 ‘팔러먼트 힐(Parliament Hill)’에 침입, 오전 10시께 국립전쟁기념관 앞에서 보초를 서던 경비병에게 총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남성은 의사당 방향으로 진입했고, 이 과정에서 최소 30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경찰과 목격자들이 말했다. 당시 의사당 안에는 스티븐 하퍼 총리와 여야 의원 3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 대변인은 “사살된 범인 외에도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여러 명의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정부도 국회의사당서 일어난 총격 사건이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IS) 의 소행일 가능성을 보고 테러 경계등급을 상향시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