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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종’ 뱀파이어 노루, 아프가니스탄서 60년 만에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5:37
2014년 11월 5일 15시 37분
입력
2014-11-05 15:26
2014년 11월 5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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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노루 발견’
‘뱀파이어 노루’로 불리는 희귀동물 카슈미르사향노루(Kashmir Musk Deer)가 60여 년 만에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한국시간)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국제야생동물보존협회 아시아지부 연구진이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산림지역에서 60여 년 만에 뱀파이어 노루로 알려진 카슈미르사향노루의 살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힌두쿠시 산맥 인근 누리스탄 산림 일대에서 뱀파이어 노루를 발견했다.
이들은 수컷사향노루 한 마리, 새끼와 함께 있는 암컷 사향노루 한 마리 그리고 또 다른 암컷 사향노루 한 마리까지 총 네 마리가 살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발견된 카슈미르사향노루는 아프가니스탄·인도·파키스탄 지역 일대에 서식해 왔으며, 특히 수컷에게만 존재하는 최대 10㎝길이의 송곳니 때문에 ‘뱀파이어 노루’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하지만 밀렵꾼들의 사냥 등으로 개체수가 크게 감소해 현재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뱀파이어 노루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뱀파이어 노루 발견, 정말 신기하다”, “뱀파이어 노루 발견, 4마리 밖에 없다니” , “뱀파이어 노루 발견, 송곳니가 뱀파이어 같다”, “뱀파이어 노루 발견, 송곳니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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