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본 엔딩노트 보급, 죽음도 권리다…‘日서 이미 스테디셀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4:27
2014년 11월 6일 14시 27분
입력
2014-11-06 14:25
2014년 11월 6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영화 ‘엔딩노트’ 포스터
‘일본 엔딩노트 보급’
‘일본 엔딩노트 보급’ 소식이 화제다.
5일 한 매체는 일본의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가 지난 3월부터 엔딩노트(ending note) 보급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엔딩노트는 상속과 유언 등을 직접 적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종의 유언장으로 이미 널리 보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엔딩노트 보급은 병원에서 연명 치료를 받기보다는 자택에서 죽음을 맞고 싶다는 응답이 70%를 차지한 한 설문조사가 계기가 됐다.
미야자키시가 보급하고 있는‘내 마음을 전하는 노트’ 역시 엔딩노트로서 고령자가 혼수 상태에 빠지거나 사망했을 때를 대비해 미리 작성하게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연초의 약 2배”
구글 지도 따라갔다 15m 추락…끊긴 다리로 안내해 3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