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사막지역에서 우연히 발견…“대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5:13
2014년 11월 6일 15시 13분
입력
2014-11-06 14:53
2014년 11월 6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발견’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발견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미국 뉴멕시코주 자연사 박물관은 최근 “지역 내 사막 지대에 묻혀 있던 9000만 년 전 거북화석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거북 화석은 지역 박물관 자원봉사자 제프 돈부시가 하이킹 도중 이 화석에 걸려 넘어지며 세상의 빛을 봤다.
전문가들은 수천만 년 전 백악기 후기에 이 사막 지역이 물이 많은 습지대였을 것으로 추측했다.
발굴에 참여한 톰 스아조 박사는 “백악기는 1억 4600만 년~ 6500만 년 전으로 이 시기에 공룡이 멸종됐다. 이 거북 역시 인근에 해변이 있는 이 지역에 살다가 죽어 화석으로 남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설명…공개 시시비비 부적절”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