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발견, 하이킹 도중 ‘우연한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6:57
2014년 11월 6일 16시 57분
입력
2014-11-06 16:21
2014년 11월 6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발견’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발견 소식이 화제다.
미국 뉴멕시코주 자연사 박물관은 최근 “지역 내 사막 지대에 묻혀 있던 9000만 년 전 거북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거북 화석은 지역 박물관 자원봉사자 제프 돈부시가 하이킹 도중 이 화석에 걸려 넘어지며 세상에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수천만 년 전 백악기 후기에 이 사막 지역이 물이 많은 습지대였을 것으로 분석했다.
발굴에 참여한 톰 스아조 박사는 “백악기는 1억 4600만 년~ 6500만 년 전으로 이 시기에 공룡이 멸종됐다. 이 거북 역시 인근에 해변이 있는 이 지역에 살다가 죽어 화석으로 남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