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사상 최초 혜성 착륙, 10년 8개월 만에 도착… 우주비밀 밝혀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09:25
2014년 11월 13일 09시 25분
입력
2014-11-13 09:24
2014년 11월 13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상 최초 혜성 착륙’
혜성 탐사선 탐사로봇 필래(Philae)가 사상 처음으로 혜성 착륙에 성공했다.
12일(세계 표준시 기준) 유럽우주국(ESA)은 “혜성 탐사선 로제타(Rosetta)가 100kg의 탐사로봇 필래를 목표 혜성인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 표면에 착륙시켰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아코마조 ESA 비행 담당 국장은 “우리는 탐사로봇 필래가 혜성 표면에 있다는 것을 정확히 확인한다”면서 “혜성 착륙은 우리가 처음이다. 이것은 영원할 것”라고 말했다.
앞서 혜성 탐사선 로제타는 2004년 3월 아리안 5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로제타는 10년 8개월 동안 64억㎞를 비행한 끝에 혜성 67P에 탐사로봇 필래를 내려놓았다.
과학자들은 탐사로봇 필래의 성공적인 혜성 착륙으로 태양계 탄생의 비밀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신기하다” , “사상 최초 혜성 착륙, 10년 8개월 만에 도착하다니” , “사상 최초 혜성 착륙,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