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IS 일본인 인질 참수사진 공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형” 처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5 11:40
2015년 1월 25일 11시 40분
입력
2015-01-25 11:39
2015년 1월 25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IS 일본인 인질’
이슬람 급진 무장 세력 IS가 일본인 인질 1명을 살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IS가 일본인 인질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24일 유튜브에 공개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일본인 인질 2명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또 다른 인질로 추정되는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는 참수된 시신이 찍혀 있었다.
이 남성은 IS가 일본인 인질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고토 겐지다. 당신들은 동료 유카와 하루나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형된 사진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IS가 돈 대신 새로운 인질 석방 조건으로 요르단에 구속된 사지다 알 리샤위를 석방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사지다 알 리샤위는 2006년 요르단 테러 사건에 연루돼 수감 돼 있는 여성이다.
앞서 IS는 20일 일본인 2명 인질 석방 대가로 72시간 내에 몸값 2억 달러를 내라고 일본 아베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
사진제공=IS 일본인 인질/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