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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일본인 인질 참수사진 공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형” 새로운 조건 제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5 11:52
2015년 1월 25일 11시 52분
입력
2015-01-25 11:39
2015년 1월 25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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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일본인 인질’
이슬람 급진 무장 세력 IS가 일본인 인질 1명을 살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IS가 일본인 인질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24일 유튜브에 공개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일본인 인질 2명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또 다른 인질로 추정되는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는 참수된 시신이 찍혀 있었다.
이 남성은 IS가 일본인 인질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고토 겐지다. 당신들은 동료 유카와 하루나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형된 사진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IS가 돈 대신 새로운 인질 석방 조건으로 요르단에 구속된 사지다 알 리샤위를 석방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사지다 알 리샤위는 2006년 요르단 테러 사건에 연루돼 수감 돼 있는 여성이다.
앞서 IS는 20일 일본인 2명 인질 석방 대가로 72시간 내에 몸값 2억 달러를 내라고 일본 아베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
사진제공=IS 일본인 인질/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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