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12억년 된 항성계, ‘케플러 444’…지구와 비슷한 행성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9 10:04
2015년 1월 29일 10시 04분
입력
2015-01-29 10:04
2015년 1월 29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2억년 된 항성계’ 사진= 뉴사이언티스트
‘112억년 된 항성계’
112억년 된 항성계가 발견됐다.
지난 27일 미국과 유럽, 호주 공동연구진은 지구와 비슷한 구조의 행성을 가진 112억 년된 항성계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12억년 된 항성계는 지구로부터 117광년 떨어진 ‘케플러 444’라는 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속한 행성 5개는 모두 지구보다 크기가 작지만, 지구와 마찬가지로 기체뿐 아니라 암석으로도 구성돼 있다.
태양계의 나이가 약 45억 년, 그리고 우주의 나이가 138억 년으로 각각 추정됨을 고려하면 ‘케플러 444’ 항성계의 나이는 태양계의 2배 이상이 된다.
연구를 이끈 영국 버밍엄대의 티아고 캄판테 박사는 112억년 된 항성계와 관련해 “은하계 어딘가에 고대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사용해 이 항성계를 발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112억년 된 항성계’ 사진= 뉴사이언티스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분노한 2030세대의 목소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