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주 마귀상어 포획, 그 생김새 보니…긴 코에 날카로운 이빨 ‘공포심 자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1:44
2015년 2월 4일 11시 44분
입력
2015-02-04 11:42
2015년 2월 4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호주 마귀상어 포획/동아일보DB
‘호주 마귀상어 포획’
‘호주 마귀상어’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사우스코스트 그린케이프 인근에서 마귀상어가 잡혔다.
낚시꾼이 포획한 호주 마귀상어는 몸길이 1.2m로 태어난 지 2~3년가량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호주 마귀상어는 죽은 채 발견됐다.
마귀상어는 코가 길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으며 희귀종으로 ‘살아있는 화석’, ‘고블린 상어’라 불리고 있다. 먹이를 먹을 때 턱이 튀어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길이 3.5m에 몸무게 150kg의 기록이 있다.
인도양을 제외한 심해에 주로 분포해 있다. 조개나 물고기를 먹고 사람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외모 탓에 공포심을 자극한다.
호주 마귀상어는 시드니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한편, 호주 마귀상어 포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주 마귀상어 포획, 독특하게 생겼다”, “호주 마귀상어 포획, 최대 길이가 3.5m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호주 마귀상어 포획/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