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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오바마, “IS는 테러리스트…한 치의 정당성도 인정받을 수 없도록 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9 11:13
2015년 2월 19일 11시 13분
입력
2015-02-19 11:13
2015년 2월 19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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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바마/동아일보DB
‘오바마 IS는 테러리스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모든 동맹국들이 합심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알 카에다가 한 치의 정당성도 인정받을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세계 각국의 대 테러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폭력적 극단주의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에서 “그들이 내세우는 전제를 절대 받아들여선 안 된다. 그것은 거짓말이기 때문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그들은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테러리스트”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프랑스 파리와 덴마크 코펜하겐 총격사건으로 전 세계적인 테러공포가 고조된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편,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알 카에다와 IS와 같은 그룹은 부패와 부정으로 곪아 터진 사람들의 분노를 이용하고 있다”며 “우리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더 나은 것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바마 IS는 테러리스트, 강력 비판 ”, “오바마 IS는 테러리스트, 향후 어떻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바마 IS는 테러리스트. 사진=오바마/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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