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해킹피해 복구비 막대, 한번 뚫리면… 수백억 기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09:41
2015년 2월 27일 09시 41분
입력
2015-02-27 09:40
2015년 2월 27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킹피해 복구비 막대’ (출처=SBS 영상 갈무리)
정부 기관이나 기업을 겨냥한 해킹이 전 세계적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해킹피해 복구비가 예상보다 막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13년 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1억 1000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을 지금까지 해킹피해 복구비로 1773억 원의 막대한 비용을 지출했다.
해킹피해 복구비는 대부분 피해 규모와 배후 조사, 피해 고객에 대한 모니터와 소송 비용등으로 쓰였다.
홈디포는 지난해 고객 5000만 명의 카드 정보와 이메일 주소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는데 지금까지 약 470억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을 해킹피해 복구비로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