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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킹피해 복구비 ‘막대’… ‘타깃’ 1773억 원·‘홈디포’ 470억 원 사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0:38
2015년 2월 27일 10시 38분
입력
2015-02-27 10:38
2015년 2월 27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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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피해 복구비 막대’
정부 기관이나 기업을 겨냥한 해킹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된 가운데 해킹피해 복구비가 예상보다 막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13년 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1억 1000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은 현재까지 해킹피해 복구비로 1773억 원의 막대한 비용을 지출했다.
해킹피해 복구비는 대부분 피해 규모와 배후 조사, 피해 고객에 대한 모니터와 소송 비용 등으로 사용됐다.
‘홈디포’는 지난해 고객 5000만 명의 카드 정보와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는데, 지금까지 약 470억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을 해킹피해 복구비로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킹피해 복구비 막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킹피해 복구비 막대, 비용이 장난 아니네요”, “해킹피해 복구비 막대, 예방이 최선책이다”, “해킹피해 복구비 막대, 유출된 고객 입장이면 소송 걸면 거의 승소할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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