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임신 8개월 女 배에 돌덩이 복근이…‘헉! 태아 건강 괜찮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6:52
2015년 3월 9일 16시 52분
입력
2015-03-09 16:49
2015년 3월 9일 16시 4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새라 스테이지 인스타그램
임신 중에도 복근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까?
최근 인터넷에서는 임신 8개월 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 한 임신부 사진이 화제다.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소유한 이 여성은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새라 스테이지(31)다.
새라는 임신 초기부터 자신의 몸매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해 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배가 올라오기는 하지만 탄탄한 복근은 마지막으로 올린 사진(8개월)까지 이어진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임신 중에도 꾸준한 운동을 해왔으며 변함없는 몸매 덕분에 최근까지 왕성한 모델 활동을 해왔다.
출산 한 달여를 앞둔 현재는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새라의 몸매에 감탄하면서도 “임신 중에도 복근을 유지하는 것이 태아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사라는 “요즘 SNS에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표하고 있는데 검진결과 아기는 건강한 상태”라고 안부를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