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스라엘, 이란 핵협상 타결 우려 “이란 핵폭탄 제조 가능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3 09:09
2015년 4월 3일 09시 09분
입력
2015-04-03 09:06
2015년 4월 3일 0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란 핵협상 타결(사진=KBS)
‘이란 핵협상 타결’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이란과 6대국 간에 핵협상이 타결됐다”는 발표에 우려를 표하면서 “핵협상 타결이 앞으로 수개월 동안 최종적으로 명문화되기 전에 이란의 핵개발을 ‘중대하게’ 후퇴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핵협상 타결이 발표된 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협상 몇 분 전 트위터를 통해 “어떤 협정이라도 이란의 핵개발 능력을 상당히 후퇴시키고 이 나라의 테러와 도발을 중단시키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그는 지금까지 이 핵협상 자체를 앞장서 비판해 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수개월 이후 최종 확정될 이 협정은 이란의 핵 인프라를 상당 부분 온존시킬 것으로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협정이 타결된 후 몇 개월 만에 이란이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는 한편 “이란이 중동 전역에서 이슬람 전사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